咿呀~~~
剛剛在看110812的KTR,在節目尾聲,圭賢厲旭藝聲銀赫一起唱了這首歌
KRY三人好厲害,是臨時起意要唱的,卻還是把這首歌詮釋的很深情很悲傷
一聽就好喜歡,最近年紀到了
這種悲傷的抒情歌真的很對我胃口耶ㅋㅋㅋㅋㅋㅋ
(圭賢藝聲一直叫晟敏唱他都不唱>"<好可惜,真想聽晟敏唱嘎嘎嘎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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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December) 回想
原唱터보
겨울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到了冬天,那片我們兩人曾經時常探訪的海灘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冰冷的風 ,與白色波浪 都如往昔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但過去在我身邊嬉鬧的、妳的明朗身姿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如今卻已 無從尋覓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荒蕪的冬天海灘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看起來是那麼地悲傷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所以在海邊妳說著我們要和它做朋友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妳為了躲風而藏在我背後的時候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我聽見妳小小聲地祈禱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祈禱無論何時,我們都能永遠
함께 해달라고
在一起
거친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空靈的波浪想必問了我
왜 혼자만 온거냐고 넌 어딜갔냐고
問我為什麼一個人來了呢? 問妳去哪了呢?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沒看到嗎? 她在我背後躲著,躲風呢
잠을 자고 있잖아
不是正睡著嗎?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當溫暖的陽光灑下時就會醒啦
조금만 기다려
再等一會兒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라는
「再也見不到妳了」這種話
얘기를 차마 할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我實在不忍心說出口,但卻不知道
흘린 눈물 들킨거야
我流下來的眼淚早已露餡
Rap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絕對無法找到她了」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擦身而過的風聲 似乎這樣對我說
어딜가도 그녀모습 볼수가 없어도 내게 말했나봐
似乎對我說了「不管去哪裡都無法看到她的身影」
어딜갔냐고 말을 하라고
「她到底去了哪裡? 」
자꾸만 재촉하던 바다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總是如此催促詢問的大海 最後也像我一樣
되고야 말았어
流下了眼淚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用雪白地落下的海之淚
니모습 만들어 그곁에서 누워
形塑成妳的模樣,躺在旁邊
니 이름을 불러 봤어
試著喊了妳的名字
혹시 너 올까봐
也許這樣做妳就會來了
녹아버릴까
終將會融化嗎?
걱정이 됐나봐
大海似乎擔心了起來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지 않잖아
擋住陽光的雲 不是尚未散開嗎
너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失去了妳的大海 只能以眼淚活下去吧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空靈的波浪埋怨著我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叫我別支身一人來找它、叫我要把妳帶來
니모습 볼 수 없다고 해도 난 알아
說無法再見到妳,但我知道
내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這飄落在我臉頰上的茫茫細雪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
是妳潮濕的吻和眼淚
Rap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絕對無法找到她了」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擦身而過的風聲似乎這樣對我說
어딜가도 그녀모습 볼수가 없어도 내게 말했나봐
似乎對我說了「不管去哪裡都無法看到她的身影」
어딜갔냐고 말을 하라고
「她到底去了哪裡?」
자꾸만 재촉하던 바다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總是如此催促詢問的大海最後也像我一樣
되고야 말았어
流下了眼淚
니모습 볼 수 없다고 해도 난 알아
就算說無法再見到妳,我也早就知道了
내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飄落在我臉頰上的茫茫細雪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
是妳潮濕的吻和眼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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