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尚 Duet with 金聖圭 - RE : 나에게(RE: To me)歌詞不負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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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寫給我(Duet with 金聖圭)


작사 김이나 작곡 다빈크(Davink) , 윤상편곡 황성제 , 다빈크(Davink)


韓文歌詞from NaverMusic / 中文歌詞自翻勿轉


 


回覆過去的自己寫給未來的自己的信


歷經時間磨練的自己,溫和對著過去迷惘的自己訴說著


這樣的主題好溫暖


好喜歡這首歌啊,歌詞寫得真好T__T


讓內心被填得滿滿


尹尚和聖圭交錯著唱,完全是無敵組合 哈哈哈


 


比起聖圭的高音,我一直都更喜歡他的低音,


有深度共鳴感十足,可是又好亮


好像能深深刻進心裡的那種感覺


 


聖圭的聲音很適合他在這首歌裡的角色: 對未來迷惘卻又抱有希望的熱血青年(?)


不再是INFINITE中的老人角色真是不錯不錯XDD


 




 


 


이 노랠 부르고 있을 


想要對著哼唱著這首歌的
어느 날의 나에게


某一天的我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說「謝謝」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那時哭泣的你,讓現在的我能笑出來」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想要和你說這個秘密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就算是最為黑暗的日子,你的每一天也是那麼地重要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即使現在還不知道,但是你絕對一點都沒晚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只是,更愛一點也沒關係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更愛著現在你的模樣、還有你身邊的人們
한 번 더 날 믿어줘 


再一次,相信我吧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全部都會迎刃而解的,都會迎刃而解的




무얼 모르는 건지, 알아야만 하는지


不了解什麼呢,而認為必須知道呢
하루도 못가 바뀌는 생각들


連一天都撐不下去了,轉換了的思想們
아름다운 고민인거라는 무책임한 얘기들


說著這是美麗的煩惱的,不負責任的話語們
아마 조금 더 어려워질지 몰라


也許會再變得更為艱困一點也說不定




누구를 사랑하는지, 또는 누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我愛著誰,又或,誰正愛著我?
지금 다 알 수 있다면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現在若能全部知曉,會不那麼痛嗎? 還是會更痛呢?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只是,更愛一點也沒關係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更愛著現在你的模樣、還有你身邊的人們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再一次,想再一次相信自己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全部都會迎刃而解的,都會迎刃而解的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有說過謊嗎? 用想要安慰對方的好心說的謊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只是不是現在,對你 我一次都沒有說過這樣的謊




한 번 더 기다릴게


再一次,我會等待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某一天的回覆,到那時我會說出來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我祈禱著總有一天,你和我的故事
어떤 화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會以某種合音的型式相遇
어쩌면 우린 이미 


但也許我們已經
그런걸지도 몰라, 듣고 있을지 몰라


這樣了也說不定,已經正聽著了也說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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