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 in 蒙面歌王 - 취중진담醉中真談 歌詞不負責


 


Thanks: The Best Songs 1994-2004


취중진담


김동률|Thanks: The Best So...

作詞 김동률 作曲 김동률 編曲 김동률



 


 


 


 


 


因為基賢上了蒙面歌王(不是我要說首爾的月亮好好聽啊啊啊)


在看影片的時候連到CHEN的片段,瞬間對這首歌一聽鍾情!!!!!


實在是太太太好聽的一首歌!!!!!!!!!!!!!!!!!


原唱是金東律,查歌名的時候才發現圭賢在2012年也在廣播中唱過,但我比較喜歡CHEN的版本


CHEN把這首歌唱得好好聽啊啊啊啊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是啊,說不定我已經醉了,說不定只是個失誤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到了早上,說不定記憶會朦朦朧朧地想不起來,而感到不安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但是,在今晚 有一定要說出口的話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就算示弱的樣子有點不好意思,但別認為這只是藉著酒氣而脫口而出的話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明明是一直以來,只要站在你面前,都準備好要說的話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為什麼我卻說得完全相反,轉過身又後悔者呢?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現在我要告白,從一開始我就愛上你了啊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地愛著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就算我的話聽起來輕率,感覺土氣又不可靠
그냥 하는 말이 아냐


但決不是隨便說說



두 번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這樣的事不會再有第二次了
아침이 밝아오면


當早晨的光芒撒下來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我會再一次將你擁進懷中,說著愛你



자꾸 왜 웃기만 하는거니


會什麼總是只覺得好笑呢?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聽起來像是玩笑嗎? 為何一句話也不說地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像是看著小孩那樣地望著我呢?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明明是一直以來,只要站在你面前,都準備好要說的話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為什麼我卻說得完全相反,轉過身又後悔者呢?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現在我要告白,從一開始我就愛上你了啊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地愛著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就算我的話聽起來輕率,感覺土氣又不可靠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我不是那種對著任何人都一直說著這種話的人呀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正因為是你,我也真是尷尬到不行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無法好好地凝視著你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一直說著剛剛就說過的話真是不好意思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할꺼야


但是我今天要把全部都說出來!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地愛著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就算我的話聽起來輕率,感覺土氣又不可靠
그냥 하는 말이 아냐


但決不是隨便說說


 


두 번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這樣的事不會再有第二次了
아침이 밝아오면


當早晨的光芒撒下來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我會再一次將你擁進懷中,說著愛你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我愛你 我如此地 愛你


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