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 Reflection 歌詞不負責

 


 키큰 뇌섹남 우리 남준이    


 


I know
Every life's a movie
We got different stars and stories
We got different nights
and mornings
Our scenarios ain't just boring



나는 이 영화가 너무 재밌어


我覺得這部電影非常有趣
매일매일 잘 찍고 싶어


每天每天 都想好好地拍攝
난 날 쓰다듬어주고 싶어


我想給我自己撫慰
날 쓰다듬어주고 싶어


給我自己撫慰
근데 말야 가끔 나는 내가 너무너무 미워


不過是說啊,偶爾我好討厭好討厭自己
사실 꽤나 자주 나는 내가 너무 미워


其實非常頻繁地,我覺得自己好討厭
내가 너무 미울 때 난 뚝섬에 와


太討厭自己的時候,我會來到纛島
그냥 서 있어, 익숙한 어둠과


就站著,熟悉的黑暗還有
웃고 있는 사람들과 나를 웃게 하는 beer


笑著的人們,和令我微笑的 beer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손을 잡는 fear


悄悄地靠過來並抓住我手的 fear
괜찮아 다 둘셋이니까


沒關係,我才23歲
나도 친구가 있음 좋잖아


如果我也有朋友的話不是很好嗎


 


 


세상은 절망의 또 다른 이름


世界是絕望的又另一個名字
나의 키는 지구의 또 다른 지름


我的身高是地球的又另一道直徑
나는 나의 모든 기쁨이자 시름


我是我的所有欣喜同時也是憂愁
매일 반복돼 날 향한 좋고 싫음


對於每天這樣反覆的我,既喜歡卻又討厭
저기 한강을 보는 친구야


在那邊望著漢江的朋友啊
우리 옷깃을 스치면 인연이 될까


若我們擦肩而過的話就會成為姻緣嗎
아니 우리 전생에 스쳤을지 몰라


不,說不定我們前世就曾擦肩而過了
어쩜 수없이 부딪혔을지도 몰라


也許無數次地碰撞衝突過了也不一定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在黑暗中,人們
낮보다 행복해 보이네


看起來比白天時還幸福呢
다들 자기가 있을 곳을 아는데


明明大家都知道自己的歸處
나만 하릴없이 걷네


只有我依舊如故地不停走著
그래도 여기 섞여있는 게 더 편해


即使是這樣,攪和在這裡更令我舒暢
밤을 삼킨 뚝섬은 나에게


吞噬了夜晚的纛島帶給我
전혀 다른 세상을 건네


完全不一樣的世界呢
나는 자유롭고 싶다


我渴望自由
자유에게서 자유롭고 싶다


想從自由中得到自由
지금은 행복한데 불행하니까


因為現在雖然身處幸福,卻還是不幸
나는 나를 보네


我看著我呢
뚝섬에서


在纛島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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