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34340
作詞/作曲 | Pdogg, ADORA, 정바비, RM, Martin Luke Brown, Orla Gartland, SUGA, j-hope
※韓文歌詞from NaverMusic 中文歌詞自翻勿轉
這次專輯好多首歌都讓我有: 「啊~好浪漫啊 (感性爆發)」的感覺T_T
最浪漫的是《전하지 못한 진심》T_T 像是在看音樂劇一樣的悲戚感真的讓人無法抵擋
但是《134340》這首歌也是不惶多讓啊
「134340」是曾經為九大行星的冥王星,
在2006年被除去在行星行列之外、並被降級為矮行星後得到的小行星編號 (134340 Pluto)
使用這個主題,來表達對舊情人的感情
實在是很可愛,很浪漫,讓我這個不專業宇宙宅只能著迷於這個概念
還有不能不說,一開始進入rap part的那段節奏和笛聲真的....
瞬間發出「咖~~~~」的感嘆哈哈哈,好喜歡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如果只能那樣的話 我想要問問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那時為什麼那麼做 為什麼將我驅逐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沒有任何名字 持續地繞著你打轉呢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黯淡無色的道別 那沒有變化的色彩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原來我沒有名字吶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我也曾經是你的行星
넌 빛이라서 좋겠다
你就是光 真好啊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我只能接受那樣的你
무너진 왕성에
在傾倒的王城下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留存的名字有什麼意義
冥王星韓文為「명왕성」,此處的「王城」、「名字」應是作詞者的可愛雙關?!>///<
죽을 때까지 받겠지
到死為止都只能接受吧
니 무더운 시선
你火熱的視線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雖然我還是不變地繞著你轉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但愛情中沒有了名字
모든 게 변한 거야
所有一切都改變了啊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你真的找出Eris了嗎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說啊,我哪裡比那月亮差了
us는 u의 복수형일 뿐
us只不過是u的複數型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反正那裡從一開始就沒有我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總有一天你也會理解這句話的吧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我的季節無論何時都因你變化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我冰冷的心臟是零下248度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在你把我抹除的那天就已停止
Damn
Damn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我錯過了你 我失去了你)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曾一度屬於太陽的世界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歌曲停止了 歌曲止歇了)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星星的心臟中只有滯澀的霧氣層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和昨天沒有什麼大差別呢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一模一樣的日常中就是少了你呢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直到昨天為止分明還在一起的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相同到可怕程度的日子中,就是少了你呢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說實話,沒有你的這一年來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默默地度過了吧,連老套地說著的迷戀也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沒有而過去的日子,現在一眨眼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連你的香氣 記憶都想不起來 等等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但這是曾在哪裡聞到過的香水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난 끝에 ay
記憶恍惚間冒出的尾端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那邊、那邊,一回過頭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在歡快笑著走近的你身旁,那...
(안녕?) 안녕
(你好?) 你好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過得怎麼樣? 我就那樣、過得很好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與不知為何像要炸開的我的心臟不同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這個瞬間溫度是零下248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我錯過了你 我失去了你)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曾一度屬於太陽的世界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歌曲停止了 歌曲止歇了)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星星的心臟中只有滯澀的霧氣層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안개 너머의 여전히 미소 띤 널 지켜보지
(守望著穿過霧氣依然帶著笑容的你吧
의미도, 너도, 다 없는 불규칙 내 궤도의 현실)
不論是意義還是你都沒有、無規律我軌道的現實)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너에겐 기억하기 힘든 숫자와 어둠의 pluto
對你來說很難記下的數字以及黑暗的 pluto
그래도 계속 난 너의 주위를 맴돌겠지 damn)
即使如此我也會繼續在你周圍打轉吧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我錯過了你 我失去了你)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曾一度屬於太陽的世界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歌曲停止了 歌曲止歇了)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星星的心臟中只有滯澀的霧氣層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作詞/作曲 | Pdogg, ADORA, 정바비, RM, Martin Luke Brown, Orla Gartland, SUGA, j-hope
※韓文歌詞from NaverMusic 中文歌詞自翻勿轉
這次專輯好多首歌都讓我有: 「啊~好浪漫啊 (感性爆發)」的感覺T_T
最浪漫的是《전하지 못한 진심》T_T 像是在看音樂劇一樣的悲戚感真的讓人無法抵擋
但是《134340》這首歌也是不惶多讓啊
「134340」是曾經為九大行星的冥王星,
在2006年被除去在行星行列之外、並被降級為矮行星後得到的小行星編號 (134340 Pluto)
使用這個主題,來表達對舊情人的感情
實在是很可愛,很浪漫,讓我這個不專業宇宙宅只能著迷於這個概念
還有不能不說,一開始進入rap part的那段節奏和笛聲真的....
瞬間發出「咖~~~~」的感嘆哈哈哈,好喜歡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如果只能那樣的話 我想要問問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那時為什麼那麼做 為什麼將我驅逐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沒有任何名字 持續地繞著你打轉呢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黯淡無色的道別 那沒有變化的色彩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原來我沒有名字吶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我也曾經是你的行星
넌 빛이라서 좋겠다
你就是光 真好啊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我只能接受那樣的你
무너진 왕성에
在傾倒的王城下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留存的名字有什麼意義
冥王星韓文為「명왕성」,此處的「王城」、「名字」應是作詞者的可愛雙關?!>///<
죽을 때까지 받겠지
到死為止都只能接受吧
니 무더운 시선
你火熱的視線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雖然我還是不變地繞著你轉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但愛情中沒有了名字
모든 게 변한 거야
所有一切都改變了啊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你真的找出Eris了嗎
Eris(鬩神星)是現已知太陽系中第二大的矮行星,以希臘神話中的鬩神厄里斯命名。因其體積與冥王星相仿,一開始被發現者稱為太陽系第十大行星,後來在2006年被劃分為矮行星,並給予小行星編號136199。(冥王星也是在同年被排出九大行星之列,成為小行星編號134340)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說啊,我哪裡比那月亮差了
us는 u의 복수형일 뿐
us只不過是u的複數型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反正那裡從一開始就沒有我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總有一天你也會理解這句話的吧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我的季節無論何時都因你變化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我冰冷的心臟是零下248度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在你把我抹除的那天就已停止
Damn
Damn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我錯過了你 我失去了你)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曾一度屬於太陽的世界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歌曲停止了 歌曲止歇了)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星星的心臟中只有滯澀的霧氣層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和昨天沒有什麼大差別呢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一模一樣的日常中就是少了你呢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直到昨天為止分明還在一起的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相同到可怕程度的日子中,就是少了你呢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說實話,沒有你的這一年來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默默地度過了吧,連老套地說著的迷戀也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沒有而過去的日子,現在一眨眼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連你的香氣 記憶都想不起來 等等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但這是曾在哪裡聞到過的香水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난 끝에 ay
記憶恍惚間冒出的尾端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那邊、那邊,一回過頭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在歡快笑著走近的你身旁,那...
(안녕?) 안녕
(你好?) 你好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過得怎麼樣? 我就那樣、過得很好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與不知為何像要炸開的我的心臟不同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這個瞬間溫度是零下248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我錯過了你 我失去了你)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曾一度屬於太陽的世界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歌曲停止了 歌曲止歇了)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星星的心臟中只有滯澀的霧氣層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안개 너머의 여전히 미소 띤 널 지켜보지
(守望著穿過霧氣依然帶著笑容的你吧
의미도, 너도, 다 없는 불규칙 내 궤도의 현실)
不論是意義還是你都沒有、無規律我軌道的現實)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너에겐 기억하기 힘든 숫자와 어둠의 pluto
對你來說很難記下的數字以及黑暗的 pluto
그래도 계속 난 너의 주위를 맴돌겠지 damn)
即使如此我也會繼續在你周圍打轉吧
난 맴돌고만 있어
我只是打著轉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我錯過了你 我失去了你)
난 헛돌고만 있어
我只是空轉著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曾一度屬於太陽的世界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歌曲停止了 歌曲止歇了)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星星的心臟中只有滯澀的霧氣層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你把我抹除 你將我遺忘)
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