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이

어제 콘서트 봤는데, 성열이가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고 인간적일수 있을까?


늘 팬을 생각하고 있고 자기가 뭘 잘 뭇하는지 불안하고 상처도 받고, 그래도 그 팬한테 사과를 드리고 싶고...


 


너무 간절하게 성장을 하고 싶어도 주변의 평가를 신경 써이고..


참 귀여운것 같다...또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이런 성열이를 늘 응원하고 싶네


자신의 스트레스에 지지 말고 힘내자! 잘 하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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